You Quiz BTS成員篇 7:28-12:18
유: 사실 BTS는 정말 매년 새로운 기록들을 세우고 있지않습니까?
그 만큼의 또 부담도 또 따로 좀 있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윤기씨는 좀 어떠세요?
지민: 본인이 바라지 않는게 이루어지면 그게 그렇게 부담스러운수가 없더라고요
이 정도하면 가수 인생이 마감될 줄 알았어요
사실 이제 특히 아이돌의 수명이 그렇게 길지가 않기도 하고 이제 음악방송 1위 뭐 단독콘서트 정도라면
거의 그 가수 인생을 끝나고 프로듀스 인생이 이제 있을거라는 생각을 항상 하며 살았었는데
갑자기 미국으로 가래 (ㅎㅎㅎ...)
지민: 미국에 갈거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미국 시상식에 가서 공연을 가는데 뭐 이거
무서운서에요.
예를 들 면 선배님들 계시면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을까요
음, 이런 상황에 뭐 어떤 마음 가지고 물어보면 되잖아요 그런게 없으니까
약깐 약깐 앞이 좀 깜깜한 느낌이 없어요
그래가지고 무대를 그렇게 많이 해봤는데 그날이 제일 떨렸어요
유: 언제요 손이 막 떨리더라고요. AMA에서 처음으로 저희가 단독 무대를 할 때 DNA라는 곡을 했었는데
지민: 그날 호텔 들어가서 울었어요.
진짜 이건 내가 웠했던 게 아니다.
유: 이건 오히려 내가 원했던 게 아니다.
그러니까 이렇게까지 부답소러운 상황이 건 원하지 않았었다
지민: 그게 또 시작이라는 걸 아니까
이제 거기서 한번 가고 안 간다고는 생각이 안 드니까 되게 많이 울었죠
윤기: 그러니까 어느 정도 바닥이 보여야지
이렇게 비행기에서도 바닥 보이면 날고 있더라고 생각이 드는데
하늘의 구름 사이에 있으면 날고 있다는 느낌이 잘 안 들잖아요.
너무 영광스럽고 너무 감사한데 한편으로는 (씁)
이게 맞나 ?
이게 여기까지 하는데 우리가 정말 바랬웠던 것 인가 라는 생각을 더 많이 하긴 했었죠
남준: 거대한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같이 타 있는데 김이 안 빠지고 계속 올라가요. 성층권, 열권까지 올라가고
우주까지 가는 상황이라 무섭거든요.
애드벌룬을 탈 땐 우주까지 갈지 몰랐거든요.
대기권 좀 뜨다가 연착륙 할 줄 알았죠
지민: 무섭다는 얘기를 많이 했었던 것 같아요
우리는 대단한 사람들이 아닌데
뭐가 자꾸 업적이 생기니까 부담되고
본인들 스스로가 보면 죄스럽고 그런 것들이 많이 생겼던 것 같아요. 맴버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