吃貨與阿毛的逍遙遊  먹보와 털보 

字幕學習卡 第10集  59:48 ~ 1:03:49

홍: 웬일이야
비: 모든 엔딩의 기본은 뭐야? 감동의 어떤 물결.
홍: 어, 어, 어
비: 그거 잖아. 몇 글자 적었어
홍: 어? 
비: 많이는 안 적었고 
홍: 손편지?
비: 우리 서로 편지 써 주기 할래? 서로를 위해서
홍: 진지하게
홍: 야, 그거 진자 농담이 아이었어? 
비: 어
홍: 나한테 손 편지 써 오라고 
홍: 미안해
비: 아니야, 괜찮아. 형은 그럴 줄 알았어. 
홍: 벌써 서운해하는 거 같아 가지고
비: 아니, 전혀, 나 그런 사람 아니야. 
홍: 나도 이제 너 표정 보면 알거든
비: 아니야, 그런 사람 아니야. 
홍: 어, 그러게 
비" 아니, 나 진짜 
홍: 먹보야
비: 어?
홍: 이번 여행도 내가 정말 냉정하게 솔직하게 얘기해도 네가 진짜 너무너무 고생했잖아?
비: 내가 무슨 고생을 해
홍: 아니, 너 너무 고생했낞아. 항상 네가 준비하고 
     이왕 그렇게 했으니까 끝까지 고생하면 아 되겠니? 읽어 줘. 
     아, 읽어 줘. 네 목소리, 그리고 지금 너의 미소 이런 거. 
     난 이런 게 너무 갈증이 나. 
     아, 네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그래. 
비: 오늘 마지막이니까 
홍: 나 이거는 진짜 값으로 매길 수 없는 거 같아, 진짜
비: 일단 여기에 털보 형, 먹보가. 
홍: 악필이라 더 감동이네. 글씨 더럽게 못 쓰네, 진짜. 
      이야, 너무 좋다, 너무 좋아. 인간적이다. 
비: 내가 형한테 꼭 해주고 싶은 얘기였어. 
홍: 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 
비: 우리 털보형. 지난 몇 개월 털보와 먹보로 이곳저곳 다니며 느꼈던 맛, 멍, 멋은 정말 내 인생에 행복한 추억이 될 것 같아. 형도 느꼇는지 모르겠지만 난 형한테 또 다른 자유와 행복을 선물하고 싶었어. 그것이 이루어졌다면 이번 먹보와 털보 프로젝트는 난 성공한 것 같아. 나도 형 덕분에 또 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느낀 거 같아 너무 감사해. 첫 번째 제주도부터 지금까지 함께해 준 형한테 너무 고맙고. 상순이 형, 효리 누나 하늬도 너무 고맙고. 또 다른 마지막 꿈이 있다면 우리 꼭 또 미지의 세계로 가 보자. 그게 어디든 어떤 곳이든 먹보와 털보로.  2021년 늦어름 먹보가. 
홍: 아 근데 마음이 같은 거 같아. 나 네가 그 내용을 읽으면서 내가 지금 이걸 꺼내도 될지 모르겠지만. 
비: 와~ 선물이야?  
홍: 이번에 같이 했던 사람들 다 맞췄어, 이거를 기억하자. 
비: 지금 날 주는 겨? 
홍: 어 
비: 오
홍: 네 편지에 내가 비할 순 없지만 그리고 먹보 네가 앞에 있다. 
비: 그게 뭐가 중요해? 그게 뭐가 중요해?
홍: 아니, 난 그게 좋아서 네가 맨날 앞에서 이렇게 
비: 형, 내가 언제나 형을 라이드했잖아. 
홍: 그러니까. 아, 너무 고맙더라고, 어. 우리가 막 정말 많은 시간을 같이했었고 많은 곳을 같이 경험했잖아. 이번 게 진짜 너무 좋아서 보여 줄게. 생겼어. 타투했어! 새겼어!          영원할 거야! 이 기억은 영원할 거야! 문질러도 소용이 없어. 
비: 진짜한거야? 
홍: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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