魷魚遊戲 오징어게임 第一集 36:30~ 39:48 字幕卡
관리자: 아 자리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6일간 모두 여섯 개의 게임에 참가하시게 됩니다.
여섯 개의 게임을 모두 이긴 분들께는 거액의 상금이 지급됩니다,
영욱: 그 말을 어떻게 맏습니까?
갑자기 마취시켜서 핸드폰, 지갑 다 뺏고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 끌어다 놓곤 갑자기 나타나서 게임 몇개만 하면 거액을 준다?
그걸 지금 믿으라는 겁니까?
관리자: 여러분들을 이곳으로 모셔 오는 과정은 보안 유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취한 조치 였을 뿐입니다.
게임이 끝나면 모두 돌려드리겠습니다.
미옥: 근데 그런 가면은 왜 쓰고 있는 거죠?
관리자: 진행 요원들의 얼굴과 신상은 참가자들에게 공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게임의 공정한 진행과 비밀 유치를 위한 조치입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영욱: 난 당신 말 하나도 못 믿겠는데?
유인, 납치, 감금 온갖 불법 행위를 하고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누구진도 밝히자 않는데
우리가 당신들 말을 믿어야 할 이유를 하나만 대 봐.
관리자: 218번 조상우 나이 46세
전직 기쁨증권 투자 2팀 팀장
고객 예치금을 무단으로 빼돌려 주식 파생 상품과 선물 옵션에 투자했다가 실패
현재 손살액 6억 5천만 원.
107번 김미옥. 채무 5억 4천
118번 오영욱. 채무10억 2천만 원
322번 정민태, 채무 8억8천
119번 노상훈, 채무 13억9천
369번 박주운, 채무 9억
지금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은 모두 감당할 수 없는 빚을 지고 삶의 벼랑 끝에 서 계신 분들입니다.
저의가 처음 여러분을 찾아갔을 때도 여러분들은 저희를 믿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저희는 게임을 하고 여러분에게 역속된 돈을 드렸습니다.
여러분께선 그너 저희을 믿고 모두 자발적으로 어떤 강압도 없이 이 게임에 자원하셨습니다.
지금 다시 선택의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돌아가서 남은 인생을 빚쟁이들에게 쫓기며 쓰레기처럼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저의가 드리는 마지막 기회를 잡으시겠습니까?
사람: 우리 무슨 게임 합니까?
관리자: 모두에게 공정한 게임을 위해서 게임 정보는 사전에 공개할 수 없습니다.
기훈: 아, 저... 상금이 대충 얼마나 되나요?
관리자: 한 게임이 끝날 때마다 돼지 저금통에 상금이 적립될 겁니다.
상금 액수는 첫 번째 게임이 끝나고 모두에게 공개하시겠습니다. 게임에 참가를 원하지 않는 분은
지금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