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壽根脫口秀之 察言觀色大師  이수근의 눈치코치 26:09~ 28:22   字幕卡

 

사실 제가 이제 이 눈치가 빨리진 게 

어렸을 때 환경이었던 거 같아요 

하도 전학을 이렇게 많이 다녀서 제가 졸업식을 두 군데서 했어요. 6학년 때 

어렸을 때, 제가 어렸을 때 사진 보면 

다 눈치 보고 있는 사진밖에 없어요. 보세요.

지금 어딜 쳐다보고 있어요? 그렇잖아요. 봐 보세요.

어디, 뭐, 어딜 보는 거야. 얘가

눈치보고 있는 거, 쟤 봐 봐, 어 

예전에 제가 우리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친한 친구들이랑 축구를 하고 있었어요.어 

3학년 때인가? 4학년 때, 초등학교, 우리 초등학교예요.

요렇게 차고 었었는데 갑자기 경운기 한대가 운동장으로 

들어오고 있는 거예요. 근데 경운기 봤더니 

뒤에 뭐, 농도 조그만 개 실려 있고, 어 와...

조그만 거였다니까 되게 크게 그렸네 ?

아, 괜찮아요, 괜찮아요. 놔둬요. 그냥. 어 

선풍기 같은 것도 이렇게 뒤에 좀 하나 실려 있었어요.

선풍기 저렇게 크진 않았어요. 하여튼 

아이, 괜찮아요. 놔둬요. 그냥. 예

선풍기도 하나 실려 있고 

그게 운동장으로 들어오는 거야. 공 치는데 

그래서 ' 미친 아저씨 아니야?' 이랬거든요

'아, 공 차는데 애들 공 차는데 위험하게"

"경우기를 끌고 와' 이랬는데 

자세히 보니까 우리 아버지인 거예요.

경운기에다가 짐을 싣고. 우리 아버지가 이렇게 오시더라고요.

그래서, 어 ?

아니, 아니 , 그때 우리 아버지 모자 안 썼는데 

아, 괜찮아요. 쓴 걸로 할게요. 놔둬요. 그냥

어, 이게 오신 거예요. 그런더니 갑자기 나한테 타래요. 경운기에 

그리고 친구들한테 '어, 내일 봐' 이렇게 

그냥 자연스럽게 인사하고 '먼저 가서 미안해' 이러고 

출발을 했어요. 집으로 가는 게 아니라.

전혀 다른 지역으로 가더라고요.

계속 경운기가 가는 거예요.

경운기가  가끔 아버지가 이렇게 뒤를 쳐다봐요 

쳐다본 것도 내가 있나 쳐다본 게 아니라 

선풍기 떨어졌을까 봐 봤을 거예요.

난 물어보지도 않아. 그냥 그냥 그렇게 경운기 타고 가는 거야, 어 , 어 

전혀 모르는 새로운 동네에 가더니 

' 이 집이 오늘부터 네가 살 집이고 , 아빠랑'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조그만 초등학교예요. 분교 같은 

이 초등학교가 내일부터 네가 갈 초등학교라는 거예요.

'이게 뭐지' 근데 저쪽에서 

어떤 한 아주머니가 이렇게  오세요

근데 동네에서 몇 번보고 인사했던 아주머니인데 

갑자기 아버지가 '엄마라고 불러' 이러는 거예요,

난 분명히 엄마가 있는데 


중학교 때까지 오줌을 쌌어요.

왜냐하면 잘 때 

아버지랑, 그, 새, 그 

예전엔 아줌마라고 불렸는데 

지금은 어머니라고 해요

연세도 많으시고 

아빠 곁에 오래 계셔서 

근데 오줌 싸러 못 나가겠는 거야 

깰까 봐. 그리고 내가 아버지가 가끔 잠들었는지 

자꾸 손을 이렇게 한 적 ...

그게 아직도 아른아른거려요.

뭘 하려 그러셨는진 모르지만 

하여튼 막 이랬던 기억이. 왜 이랬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그렇다고 뭐, 이런애가 죽었는지 확인하려고 그런 건 아닐 거 아니에요.

그게 한 몇 개원 그랬어요.

이상한 건 몇 개월 자고 있으면 계속 뭐가 이렇게 왔다갔다.

그게 무슨 신호였는지 모르겠지만, 예

근데 어려서 그런 생각도 못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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