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 Up我的新創時代 스타트업 第6集 30:27- 35:54 字幕卡
한지평: 아... 뭐
서달미: 그 동안 챙겨 주신게 이해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래요
근데 염치없이 또 부탁드릴게요
앞으로도 쭉 가족처럼 아껴주고 이끌어 주세요
한지평: 날 선택하면 후회할 텐데
서달미: 걱정마세요
전 한번도 제 선택에 후회한 적 없으니까
한지평: 두고 봅시다.
도산 : 그러니까 그, 알렉스가 그 유명한 투스토에서 왔다고?
달미: 응
도산: 우리 보고 싶어서?
달미: 응
도산: 으응
철산: 아. 근디 그 알렉스를 버리고 우리 한 팀장님을 멘토로 선택을 했다?
달미: 네
철산: 아니, 왜요
왜 굳이 글로벌을 버리고 로컬을
예? 왜요?
달미: 아니, 왜라니요
거기는 글로벌이지만 여지는 가족이잖아요
용산: 가, 가족요?
달미: 네
철산: 뭔 소리여, 언재 가족됐냐
도산: 어?
아, 왜, 우리 친형제처럼 각별한 사이 잖아
용산: 그 , 그렇지
철산: 알지, 아는디
늘 새롭다. 늘 생소하고
지평: 뭐, 언제든지
필요하거나 뭐, 궁금한 거 있으면
편하게 말해요.
그런 거 들어주는 게 멘토가 하는 일이거든
그,그,알렉스. 아니, 히말라야
그, 뭐지 ? 같이 등반할 때 같이 가 주고
도산: 셰르파?
지평: 맞는다. 셰르파
동생아, 이 형이
너의 든든한 셰르파가 돼 줄게
이 험한 투자 레이스
함께 힘차게 달려가 보자꾸나
이 가족 같은 동생아
도산: 어? 응?
지평: 자, 그럼 실사 시작하죠
일단 기초 계약서부터 시작하죠
달미: 네
철산: 아, 뭐여
뭐,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싸허게
지평: 뭐야
시업 계획서 10점, 정관도 10점
우리 서 대표가 손을 다시 싹 봤습니다.
달미: 다 같이 했잖아요
지평: 그리고 주주 명부는 마이너스 100만 점
용산: 예?
철산: 왜요!
도산: 마이너스?
지평: 남도산 19%
서달미, 김용산, 이철산, 정사하, 남성환 각각 16% 남천호 1%
남도산씨가 지분이 제일 많네요
용산: 일단 코딩 실력으로나 기여도로나 제일 잘났고 애를 많이 썼으니까 3% 더 쳐줬고요
그리고 나머지가 이제 공평하게 16%씩 나눠 갖기로 했습니다.
지평: 이, 남성환은 누굽니까?
달미: 응? 몰라요?
도산: 형, 내 아버지잖아
지평: 아, 맞는다. 아, 아유, 내 정신 좀 봐
아버지를 내가 깜빡했네. 아버지 잘 지내시지?
도산: 어
지평: 거, 건강은?
도산: 좋지. 어, 좋아
지난 2년 동안 삼산텍에
투자를 많이 하셔 가지고 그래서 16%
지평: 아, 그래서 16%
도산: 응
지평: 그럼 남천호가
어, 그래. 사촌 형. 그 사촌은 왜 1%일까
아, 나, 아거 들었는데
아, 내가 깜빡했다
도산: 어 ? 그...
용산: 그러니까 그 형이 이제
삼산텍의 전반적인 디자인이나
영상 편집을 도맡아 해 주셔 가지고
지평: 디자인? 영상?
용산: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