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e to Heaven我是遺物整理師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第四集 13:48- 19:43 字幕卡

그루: 없습니다. 없습니다. 없습니다. 없습니다.

상구 : 야, 잠 좀 자자, 잠 좀 

       넌 뭐 하는 거야 ?

그루: 강아지 없습니다 

       고향이, 고향이도 없습니다.

상구: 뭐, 뭐가 없어?

그루: 반려동물이 없습니다.

       이선영 님 집에는 반려동물이 없습니다.

상구: 뭐,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야?

그루: 이선영 님은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당장 이선영 님 집에 가 봐야 합니다.

상구: 어, 어, 어딜 가?

그루: 이선영 님 집에 가봐야 합니다.

상구: 아, 거기가 어딘데 이 밤중에 가, 아이 

       야 , 아이씨


주영: 이선영 씨가 다니던 유치원을 그만둔 사실을 몰랐다고 하셨죠?

남자: 몰랐습니다.

주영: 그래서 집에 가서 대화를 하던 중 무슨 일이 일어났죠?


상구: 아이 

        아,야, 봐 ,봐. 뭐, 아무것도 없잖아 

        여기서 뭘 찾는다는 거야?

그루: 펫킷 메이트 색상 화이트, 무게 599g ,

        제품 규격 가로9cm , 세로12cm

        오디오 마이크 2개, 스피커 2개

        카메라 풀 HD 1080p

        무선 송신 2.4Hz Wi-Fi

상구: 야, 야

그루: 순간을 포착하고 저정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언제든지 간편하게 친구들과 특별한 순간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360도 각도 회전 기기 하단에 특별히 부착된 회전부를 이용해 

        사각지대 없이 자유롭게 집 안 전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남자: 여행을 가겠다고 하길래

        어디를 얼마나 가는 거냐고 

        제가 걱정이 돼서 물어봤더니 상관하지 말라고 해서 말다툼이 시작됐고 

        부모님은 아시냐고 모르시면 알리겠다고 하니까

        갑자기 흥분해서 소리를 막 지르더니 부엌으로 가서 식칼을 꺼내 들고 

          부모님께 알리면 저를 죽여 버리고 자신도 죽겠다고 

        칼을 휘두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대로 두면 정말 자해를 할 거 같아서 

        무조건 칼을 뺏어야겠다는 생각에 엎치락뒤치락하다가 선영이를 안은 채 넘어졌습니다.


그루: 110도의 와이도 앵글 110도의 넓은 와이드 뷰 광각 렌즈를 탑재하여 

       숨어 있는 부분까지 구석구석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상구: 카, 카메라? 

        너 카메라 찾는 거야? 

        아, 여기에 무슨 카메라가 있어? 

그루: 풀HD화질, 고화질의 200만 화소 1920 X 1080의 높은 해상도로 

       놓치는 곳 없이 구석구석 선명한 모니터링을 할 수 있습니다.

       어?


남자: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보니까 피가 너무 많이 흘렀고 체음엔 그게 제 피인 줄 알았는데 

여자: 이선영 씨 피였죠?


상구: 아이, 어, 비켜

        내가 찾아보게, 쯧 

        에이 

        아, 여기에 무슨 카메라가 있다고 

        진짜, 쯧

        그루야

그루: 네? 

상구: 그 경찰친구  빨리 불러 


남자: 그래서 바로 제 휴대폰으로 119에 전화를 했고 119가 올 때까지 

변호사: 응급 조치를 했다.

           기소 내용은 이미 다 정리된 바 아닙니까? 

            이렇게 양심적인 피의자도 드물지 않습니까?  사인합사다

여자: 잠깐만요

        김용우씨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확인할게요

남자: 저는 정말 선영이를 사랑했습니다.

여자: 이 새끼 진짜 악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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